의료법인 보강병원(이사장 지용철)은 지난 21일 대구 시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5·6기 의사 체험 인턴십 프로그램 체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의사 체험 프로그램은 개원 20주년인 2014년 처음 실시해 대구지역 고교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매년 두 차례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의사를 꿈꾸는 고교생에게 올바른 직업관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이 프로그램이 훌륭한 의료인 배출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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