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06일(금) 본원의 정형외과 김상우 부원장은 문학전문 출판사 문학나무에서
주관하는 2024 문학나무 문학비단길 시상식에서 "문학나무신인작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국내 문학전문지 출판사인 문학나무는 발표 지면이 적은 신인작가들에게 발표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종합문예지입니다.
많은 유명작가를 배출한 문학나무에 김상우 부원장은 시 "요양병원" 외 4편의 작품을 투고하여
"문학나무신인작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의료인이자 시인인 김상우 부원장에게 앞으로 많은 박수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2024 가을 <문학나무> 신인추천작품상 당선 시
요양병동
침대를 바라본다
생의 일탈
몸이 없다
울음으로 와서
침묵에게 가는
마지막 어둠
광풍이 지나가고
다시
밝음으로 씻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