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백 호랑이처럼 부지런하면서 민첩한 기상으로 모두 함께하여 2010년 다시 우뚝 솟아 날수 있는 희망찬 보강의 모습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